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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귀환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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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귀환'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시간입니다

푸바오의 귀환, WITH FUBAO가 함께 합니다


WITH FUBAO(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는 푸바오의 귀환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중국 측 당국·전문가·보호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위원회는 푸바오의 귀환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습니다.


실무 협의

푸바오 귀환 추진단은 중국 판다 관리부처인 국가임업 및 초원관리국,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등과 미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중국의 파트너인 北京锴胜科技发展有限公司는 푸바오의 한국 귀환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했습니다.


양국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한중 양국 언론·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귀환의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우호적 협력을 강조하는 교류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푸바오가 한중 양국의 신뢰, 우정, 그리고 생명 존중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도록 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WITH FUBAO는 앞으로도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며, 푸바오의 새로운 시작과 두 나라의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해 책임감 있는 행동과 소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푸바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

설립 목적
푸바오의 안전한 귀환 추진
푸바오가 태어난 한국의 대중적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중 양국의 협력을 통해 사랑받던 푸바오가 한국으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중 우호 및 협력 증진
국가적 상징인 팬더를 매개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 교류, 상생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적 협력의 장을 마련합니다.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 의식 확산
푸바오의 귀환을 계기로 생명 존중, 동물복지 및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는 캠페인, 교육, 문화적 활동을 추진합니다.
시민 참여의 장 제공
국민 누구나 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 캠페인, 기부, 정보 공유 등 소통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

비전
동물보호·교류 선도 모델
푸바오 귀환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및 국제 협력 분야에서 모범적인 선례를 제시합니다.
양국 국민이 공감하는 감동 스토리 창출
푸바오를 통한 문화교류와 우정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며, 미래 세대에 희망과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을 실현합니다.
생명 존중과 평화의 상징 위원회​
단순한 귀환 절차를 넘어서, 생명과 평화, 공존의 가치를 상징하는 위원회로 자리매김합니다.
사회적 연대, 소통의 거점
동물, 생태, 국제교류, 사회적 연대 관련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됩니다.
With Fubao

당 신 의  상 상 이  현 실 이  되 는 곳

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는 한중 양국의 우정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With Fubao

귀환 추진의 필요성

푸바오의 귀환 추진은 단순히 한 마리 판다의 이동을 넘어 한중 우호, 국제 협력, 사회적 정서, 동물복지, 경제 문화 활성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등 
다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사회적 이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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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서와 사회적 상징성

푸바오는 한국에서 태어나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징적인 팬더로, '푸바오 신드롬'이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귀환은 단순한 동물의 이동을 넘어 한국 사회가 경험한 애정, 기쁨, 이별의 감정을 복원하는 중요한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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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 및 국제적 신뢰 구축

푸바오의 귀환은 한중 양국의 신뢰, 문화 교류, 우호 증진을 위한 교량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 보호와 환영의 장을 마련하면, 국제 사회에서 모범적 협력의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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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 콘텐츠와 경제적 가치

푸바오의 귀환이 성사될 경우,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관광, 그 외 파생 산업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나아가 세계 팬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국제 캠페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도 가능해집니다.

미래 세대 교육적 효과

푸바오 귀환 추진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 책임 있는 국제 시민의식을 체험하게 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With Fubao

위원회 조직도

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WITH FUBAO)는 공익 추진과 캠페인을 위한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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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 위원장 이 정 열

푸바오는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준 특별한 존재입니다.
한국의 땅에서 태어나 국민의 사랑을 받은 이 작은 생명은 
이제 한중 우호와 생명 존중의 상징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푸바오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WITH FUBAO와 함께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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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 회장 김 시 래

푸바오의 존재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 국가 간 우호, 그리고 하나의 생명을 향한 
공감과 연대의 깊이를 우리 사회에 일깨워주었습니다.
푸바오 귀환의 과정이 생명의 존엄과 국제적 협력의 가치를 담아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추 진 위 원


이 정 열

세계나눔축제연합 이사장
재)한국혁신전략연구원 총재
김 시 래

저스트이코노믹스 이사회 의장
전)JTBC미디어랩 대표
곽 재 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전)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소장
이 원 호
언론인
전)위키트리 대표
조 학 식
JC&M(저스트 이코노믹스) 대표
전)JTBC 미디어비즈 본부장
김 응 수

주)켐트로닉스 대표
2007년 코스닥 상장
조 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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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스토리'

푸바오 가족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푸바오’

F U B A O


푸바오는 2014년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이후 에버랜드로 들여온 러바오(아빠)와 아이바오(엄마)의 첫 새끼로, 몽글몽글한 귀여운 모습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2020년 7월 20일에 태어난 최초의 판다 ‘푸바오’는  삼성물산 명예 사원증이 발급되어 삼성그룹 직원 중 역대 최연소 직원으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중국은 세계의 모든 판다를 자국 소유로 하고 해외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수출하기 때문에, 
푸바오 또한 한국 출생이지만, 소유권이 중국 정부에 있어서 2024년 4월 3일 오전 10시 40분에 삼성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떠나 중국으로 갔습니다.

‘푸바오’는 생후 3년 이상을 한국에서 보내며 한국의 환경, 사육사를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과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습니다.

푸바오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로, 그 존재만으로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 그리고 행복을 선물한 특별한 동물입니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한국 국민들은 푸바오를 깊이 그리워하고 있고 국민청원이 2차례나 이어졌습니다.


한중 우호의 상징 ‘푸바오’

F U B A O


‘with FUBAO’는 한중 간 특별한 정서적 가치와 외교적 우호의 상징성이 강한 프로젝트입니다.
‘푸바오’는 단지 한 나라의 자산이 아니라, 한중 양국 국민이 함께 아끼는 감정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푸바오’의 귀환은 한중 문화외교와 우호 협력의 상징적 프로젝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에게도 국민 정서와 문화자산적 가치를 반영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겠습니다.

푸바오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린 존재입니다.

푸바오의 귀환은 단지 한 마리 판다가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함께 키운 생명, 사랑과 정서가 담긴 존재를 되찾는 국민의 바람입니다.

푸바오가 다시 한국 땅을 밟고, 국민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중푸바오귀환추진위원회는 한·중 민관 채널과 함께 모든 외교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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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판다의 한국 입국

푸바오의 부모인 러바오(수컷)와 아이바오(암컷)는 2016년 3월 3일, 한중 교류의 상징으로 15년 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한국 용인 에버랜드로 들어왔습니다.

두 판다는 에버랜드 내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며, 자연 교배를 통해 새끼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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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탄생

2020년 7월 20일,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건강한 암컷 판다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푸바오의 탄생은 국내에서 자이언트 판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첫 사례로, 희박한 번식 확률을 극복한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사육사와 수의사들의 정성 어린 관리 속에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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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의미

푸바오(福宝)라는 이름은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으로, 5만여 명이 참여한 공모와 투표를 통해 생후 100일째에 지어졌습니다.

이름 선정 과정은 국민적 관심을 모았고, 푸바오는 곧바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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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가족

2023년에는 쌍둥이 여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태어나 ‘바오 가족’의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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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할부지

푸바오는 ‘판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와의 특별한 교감, 그리고 국민적 관심 속에서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큰 행복과 위로를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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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중국 귀환

푸바오는 한중 판다 협약에 따라 2024년 4월, 만 3세가 된 후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연구기지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는 국제적 판다 보호 및 연구를 위한 표준 절차입니다.
푸바오 송환 기다리는 중국...'푸바오 탄생기' 다큐도 나왔고, '판다 푸바오 탄생' 담은 다큐멘터리가 중국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푸바오와 함께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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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명
푸바오 이름짓기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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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00회
판다영상 누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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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00회
푸바오 영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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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00명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만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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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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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ao News'

푸바오 관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전 세계 주요 디지털 플랫폼 '누적 총 조회수는 최소 12억뷰 이상'으로
중국 및 글로벌 팬덤의 재생산 콘텐츠 노출까지 합치면 수십억 뷰에 달하는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푸바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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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admin
  •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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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일... 매우 멋진 직업이에요
잭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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